
[CBC뉴스]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12일 원내대표 자리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이날 국회에서 퇴임 기자회견을 열고 권 원내대표는 원내대표직에서 물러나는 소회를 전할 예정이다.
권 원내대표는 지난 2022년 12월 12일, 비상계엄 사태 이후 이어진 탄핵 정국에서 원내 사령탑을 맡았다. 그러나 원내대표에 선출된 지 6개월 만인 지난 5일, 의원총회에서 대선 패배의 책임을 지고 사퇴를 선언했다.
그는 퇴임 기자회견에서 탄핵 정국과 대선 기간 중 당을 이끌었던 경험을 돌아보고, 대선 패배 이후 분열 양상을 보이는 당내 상황에 대해서도 언급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국민의힘은 오는 16일 권 원내대표의 후임이 될 신임 원내대표를 선출할 계획이다. 차기 원내대표 후보군으로는 4선의 김도읍, 김상훈, 박대출, 이헌승 의원과 3선의 김성원, 성일종, 송언석 의원 등이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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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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