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 호소하는 장두성롯데 자이언츠 장두성(가운데)이 12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kt wiz와 방문 경기 7-7로 맞선 10회초 공격에서 kt 박영현의 견제구에 옆구리를 맞고 2루로 질주한 뒤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롯데 자이언츠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news/photo/202506/505258_320827_2719.jpg)
[CBC뉴스] 롯데 자이언츠의 주전 외야수로 활약 중인 장두성이 최근 kt wiz와의 경기에서 견제구에 맞은 뒤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다. 롯데 구단은 13일, 장두성이 병원 정밀 검진 결과 폐 타박에 의한 출혈 증세로 입원했다고 발표했다. 그는 현재 4~5일간의 입원 치료를 받은 뒤 부산으로 이동해 경과를 지켜볼 예정이다.
장두성은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t wiz와의 경기에서 7-7로 맞선 10회초 공격에서 볼넷으로 출루한 후, 견제구에 오른쪽 옆구리를 맞고도 2루로 질주해 세이프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이후 오른쪽 옆구리 통증과 피가 섞인 구토 증세를 보여 급히 병원으로 이송됐다.
올 시즌 61경기에서 타율 0.303, 9도루를 기록하며 롯데의 첨병 역할을 하고 있는 장두성의 부상 소식은 팀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그의 회복과 복귀가 기대되는 가운데, 장두성의 건강 상태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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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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