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예고됐던 선두권 맞대결이 아쉽게도 빗속에 미뤄졌다. 6월 13일 오후 6시 30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취소 결정은 경기 시작 약 1시간 30분 전인 오후 5시 무렵 내려졌다.
이번 경기는 리그 2위 한화와 1위 LG가 맞붙는 중요한 순위 싸움으로 팬들의 기대가 높았다. 특히 두 팀 간 격차가 단 0.5게임에 불과해, 한화가 이날 승리할 경우 단독 1위로 올라설 수 있는 중요한 승부였다.
한화는 최근 상승세를 타며 선두권 추격에 박차를 가하고 있었고, LG는 기존 1위를 지키기 위해 총력전을 예고했던 만큼, 이날 경기는 사실상 '1위 결정전'에 가까운 분위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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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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