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이란 국영방송이 생방송중에 멈춘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스라엘군은 이날 오후 엑스(X·옛 트위터)에서 페르시아어로 "이스라엘군은 최근 테헤란 전역에 걸쳐 그랬듯 앞으로 몇시간 내로 테헤란 3구 지역에서 이란의 군사시설을 공격하는 작전을 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지역의 주민과 근로자는 안전을 위해 지도에 표시된 3구 지역에서 대피할 것을 긴급히 경고한다"며 "이곳에 머무르는 것은 여러분의 생명을 위협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스라엘이 지목한 3구 지역엔 국영방송 IRIB가 있다.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이란 국영방송과 라디오가 곧 사라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스라엘군의 대피령 직후 테헤란 동부와 서부에서 폭음이 감지됐으며 서부의 군 주둔지가 공격당해 방공망이 작동했다고 스푸트니크 통신이 이란 파르스 통신을 인용해 보도했다.
일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은 "군이 공습에 앞서 테헤란의 넓은 지역에 전례 없는 대피 경보를 발령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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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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