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6월 19일(현지시간), 무려 100대 이상의 드론과 탄도미사일을 동원한 하이브리드 공격을 이스라엘 주요 군사시설에 감행했다.
텔아비브·하이파 등 전략 요충지가 집중 타격 대상이었으며, 이는 '진정한 약속 3차 작전'의 일환이다.
이란이 6월 19일 저녁, 100대 이상의 드론과 탄도미사일을 동원해 이스라엘에 대한 대규모 반격에 나섰다. 이 공격은 '진정한 약속 3차 작전(True Promise 3 Operation)'으로 명명된 하이브리드 군사 작전의 일환이다.
테헤란발 타스(Tasnim) 통신 보도에 따르면, 이번 작전은 혁명수비대(IRGC)의 15번째 보복 공격이며, 하이파 및 텔아비브 등 주요 전략 지역을 목표로 삼아 이스라엘의 방공망과 군수산업 시설을 집중 타격했다.
IRGC는 성명을 통해 “미사일과 드론이 혼합된 정밀 하이브리드 공격으로 군수 업체 및 방공 시스템에 막대한 타격을 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스라엘 군수업체와 연계된 산업시설과 미사일 방어체계가 집중적으로 공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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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