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JTBC의 인기 프로그램 '톡파원 25시'가 이번 주 특별한 테마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 예정이다. 오늘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되는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헝가리의 수도 부다페스트에서 한 달 살기에 대한 정보와 프랑스에서 주목받고 있는 한국인 셰프들의 이야기가 소개된다.
부다페스트는 풍부한 볼거리와 저렴한 물가로 한 달 살기 최적의 여행지로 꼽힌다. 이번 방송에서는 부다페스트의 대표 랜드마크인 국회의사당이 눈앞에 보이는 숙소를 소개하며, 이곳에서 경험할 수 있는 멋진 야경을 선보인다. 방송에서 이찬원은 "와 야경 끝내주네"라며 부다페스트의 밤 경치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고 전해진다.
이와 함께, 중앙 시장을 방문해 헝가리의 대표 기념품인 파프리카 가루와 '왕들의 와인'이라 불리는 토카이 와인 등을 소개하며, 저렴한 물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부다페스트의 명소인 어부의 요새에서 아름다운 일몰과 함께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방법도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세계 속 한국인 탐구생활' 코너에서는 프랑스 파리의 6구에서 베이커리를 운영 중인 서용상 셰프를 조명한다. 서 셰프는 플랑, 바게트, 크루아상 부문에서 제빵 대회를 석권하며 한국인 최초로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인물로, 그의 성공 스토리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과거 철학과 신학을 전공하며 목사의 길을 꿈꿨던 서 셰프가 어떻게 프랑스 최고의 제빵사가 됐는지 그 과정이 흥미롭게 다가온다.
또한, 프랑스 드누에트 거리에서 퓨전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박정철 셰프와의 만남도 이어진다. 그는 '요리계의 하버드'로 불리는 폴 보퀴즈 요리 학교를 졸업한 최초의 한국인으로, 프랑스 요리에 한국의 식재료를 접목한 퓨전 요리를 선보이며 현지인들의 인정을 받고 있다. 박 셰프의 레스토랑은 높은 별점과 수많은 리뷰로 그 맛을 증명하고 있으며, 전현무는 "여긴 찐인 거야"라며 그의 요리에 감탄을 표현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개그맨 허경환이 게스트로 출연하며, 스페인 코스타 블랑카와 모로코를 배경으로 한 랜선 여행도 펼쳐질 예정이다. 다양한 문화와 맛을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JTBC '톡파원 25시'는 오늘 저녁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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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정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