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남아프리카공화국 정부는 세계은행(WB)으로부터 15억 달러(약 2조750억 원)를 조달하여 에너지 및 교통 인프라 개선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입니다.
재무부는 23일(현지시간) 발표한 성명에서, 이 개발정책대출(DPL) 협정을 체결했다고 전하며, 이를 통해 에너지와 화물 운송 분야의 주요 인프라 병목현상을 해소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남아공은 아프리카 내에서 가장 산업화된 국가이지만, 지난 10년 이상 정기적인 정전 사태로 생산성 저하와 노후화된 철도망, 만성적인 항만 정체 문제에 직면해 왔습니다.
이와 더불어 국영전력공사인 에스콤(Eskom)과 철도 및 항만 운영 공기업인 트랜스넷(Transnet)은 올해 1분기 성장률이 0.1%에 머물러, 운영과 재정 위기로 인해 수년간 성장이 둔화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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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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