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이란 최고 국가 안보회의(SNSC)는 카타르 주둔 미군 알 우데이드 공군기지에 대한 미사일 공격을 감행하며, 이는 미국이 이란 핵 시설에 투하한 폭탄 수와 동일한 수의 미사일을 발사한 것이라고 이란 관영 통신을 통해 발표했다.
SNSC는 23일 저녁 성명을 통해 이슬람 혁명수비대(IRGC)가 "승리의 약속"이라는 이름의 작전으로 알 우데이드 기지를 타격했다고 밝혔다. 이 작전은 파괴적이고 강력한 미사일 공격으로 수행되었으며, 이는 미국의 뻔뻔한 도발에 대한 직접적인 대응이었다고 강조했다.
성명서에는 “미국이 이란의 핵 시설과 시설을 겨냥한 공격적 행동에 대응하여, 우리 군대는 몇 시간 전 카타르의 알 우데이드 기지를 타격했다”고 명시됐다. 또한, 이번 작전에 사용된 미사일의 수는 미국이 이란 핵 시설을 공격할 때 사용한 폭탄 수와 같았으며, 타격 목표는 카타르의 민간 및 주거 지역에서 멀리 떨어진 곳임을 강조했다.
SNSC는 추가로 이 작전이 "카타르와의 우호적 관계와 따뜻한 역사적 유대를 유지하려는 노력"에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설명하며, 카타르 국민들에게 위협이 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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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