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이 59.7%로 집계되며, 지지율이 2주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의 의뢰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해 응답자의 59.7%가 '잘함'이라고 평가한 반면, 33.6%는 '잘못함'이라고 답했다. '잘 모름'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6.8%였다.
이러한 긍정적 평가는 주택담보대출 제한 등 강력한 대출 규제와 광주 방문을 포함한 민생·경제 중심의 정책이 지지층 결집에 긍정적으로 작용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그러나 김민석 총리 후보자 자격 논란과 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불참 등의 이슈로 인해 상승 폭은 제한됐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라 지역에서 긍정 평가 비율이 79.0%로 가장 높았고, 제주 65.0%, 인천·경기 62.4% 등의 순이었다. 연령대별로는 2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과반의 긍정 평가를 보였으며, 특히 40대에서 76.0%로 가장 높은 긍정 평가 비율을 기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50.6%로 전주 대비 2.2%p 상승, 이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으로 50%를 돌파했다. 민주당의 입법 주도권 확보와 민생 법안 추진이 지지율 상승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반면, 국민의힘은 30.0%로 전주 대비 1.4%p 하락, 김민석 후보자 청문회 대응 논란과 김건희 여사 관련 이슈로 인해 부정적 여론이 확대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조사는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에서 95% 신뢰수준에 ±2.0%p,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표본오차는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가 95% 신뢰수준에 ±2.0%p, 정당 지지도 조사가 95% 신뢰수준에 ±3.1%p다.
응답률은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가 5.8%, 정당 지지도 조사가 4.9%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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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