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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원자력 계측기 전문기업 우진(105840)이 10일 장 초반 변동성 완화장치(VI)가 발동되며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0분 7초 기준으로 우진은 동적 VI 발동 조건을 충족해 VI가 작동됐다. 발동가는 10,580원으로, 직전 정적 VI 기준가인 9,910원 대비 +6.76% 상승한 가격이다. 이후 2분 뒤인 8시 2분 7초에는 VI가 해제되며 안정세를 되찾는 흐름을 보였다.
이날 오전 9시 31분 기준 우진의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30원(+0.29%) 오른 10,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는 10,260원이었으며, 고가도 같은 수준에서 형성됐다. 저가는 10,000원으로 장 초반 등락폭이 좁은 편이다. 거래량은 25,928에 달했다.
우진은 국내 원자력 발전소 계측기기 분야에서 독보적 입지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으로, 최근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서 원자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관련 수혜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다. 또한 정부의 원전 정책 기조 강화와 원전 수출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장 관계자는 “단기적인 변동성 확대가 반복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 본 기사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일반적인 투자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에 대한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는 본인의 판단과 책임 하에 이루어져야 하며, 손실에 대해 본지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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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