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추진한 '온라인 브랜드 소상공인 육성사업(TOPS 프로그램)'을 통해 외식업 소상공인들의 배달 주문 수가 70%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외식업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판촉을 지원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시작 전 6주에 비해 시작 후 6주 동안 평균 배달 주문 건수가 크게 늘어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 프로그램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올해 새롭게 도입한 소상공인 지원 사업으로, 정부와 민간기업이 협력하여 외식업을 포함한 여러 분야의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배달의민족은 외식업 분야를 맡아 유망 소상공인 발굴 및 육성에 주력하고 있으며, 참가자들에게 배민 앱 활용 특강도 제공했다.
서울 서대문구의 카레 전문점 '소오'는 TOPS 프로그램을 통해 배달 주문이 크게 늘어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8배 증가했다. 경기 안산시의 양식당 '라냐'도 프로그램 참여 후 주문 수가 80%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보였다. 우아한형제들은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과 지원을 계속 제공할 계획이다.
김중현 가치경영실 실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