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025년 7월 16일(수) 오후 1시 10분 기준, 기상청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시작됐다고 발표했다.
오후 1시 기준 인천 옹진, 경기 남서부, 충남 북부 및 남부 서해안 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시간당 10~20mm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그 외에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기상청은 서해상에서 발달한 비구름대의 영향으로 오늘(16일)부터 내일(17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중부지방은 오늘부터 내일 사이, 남부지방은 오늘 밤부터 모레(18일) 사이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mm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 유의사항 및 안전 행동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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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 인근 접근 및 야영 자제: 짧은 시간 동안의 강한 비로 하천 수위가 급격히 상승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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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차도·산책로 통제: 고립 위험이 있으므로 출입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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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 및 급류 위험: 저지대, 농경지, 농수로 주변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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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태 및 낙석 우려: 토사 유출 및 축대 붕괴 가능성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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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풍·천둥번개 대비: 낙뢰사고 및 시설물 피해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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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안전 확보: 가시거리 급감, 도로 침수로 인한 차량 사고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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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감전 및 차량 고장 주의: 침수 지역에서 감전사고, 자동차 시동 꺼짐 유의
기상청은 “오늘 내리는 비는 좁은 지역에 매우 강하고 많은 양이 집중될 수 있으며, 강약을 반복하는 등 지역별로 강수량 차이가 클 수 있다”며 “최신 기상정보와 기상 레이더 영상을 지속적으로 확인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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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