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집중호우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는 침수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2025년 7월 17일 낮, 광주광역시 북구 일대에 집중호우로 인해 도로 침수 및 하천 범람 우려가 커지고 있다.
광주 북구청은 이날 오후 12시 51분, "북구청 사거리, 전남대 정문, 전남대 농대, 문흥동 성당 주변 도로가 침수돼 차량 이용을 자제해달라"고 긴급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이어 오후 12시 53분에 보낸 재난문자에서는 "서방천 범람 우려가 있으니 인근 주민들은 재난문자 안내를 주의 깊게 확인해달라"고 덧붙였다.
인근 지역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시점이다.
[시민 행동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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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 지역 도로는 우회하고 차량 운행을 자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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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이나 지하차도, 저지대 도로 접근을 삼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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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문자와 기상특보, 지방자치단체 공지사항 등을 수시로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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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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