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2025년 7월 17일 오전, 강원특별자치도와 충청남도 일부 지역에 산사태 및 호우 경보가 잇따라 발령되며 각 지자체가 긴급 대응에 나섰다.
오전 6시 43분,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강림면 지역에는 산사태 주의보가 발령됐다. 당국은 “산림 주변에서의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입산을 금지해줄 것”을 요청하며 주민들에게 안전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오전 6시 41분,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와 서북구에도 강한 호우가 내리면서 긴급 행동요령이 안내됐다. 천안시는 “저지대에 거주하는 주민들께서는 안전한 장소로 대피하고, 하천과 침수된 도로 등 위험지역에는 절대 접근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오전 6시 40분에는 충청남도 예산군에서도 하천 인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경보가 내려졌다. 예산군은 “하천변에 거주하는 주민들께서는 급격한 하천 수위 상승으로 인한 인명피해 우려가 있으므로 가까운 주민대피소로 즉시 이동해달라”고 밝혔다.
각 지자체는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 실시간 기상정보에 귀 기울이고, 지시가 있을 경우 신속히 대피해 줄 것을 거듭 요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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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