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김민석 국무총리는 경남 산청군에서 발생한 집중호우와 산사태로 인한 대규모 인명 피해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현장에 20일 급파했다. 국무총리실은 이번 재난이 이례적인 집중호우로 발생한 것임을 강조하며, 피해 지역의 빠른 수습과 복구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번 재난으로 인해 경남 산청군에서는 6명이 숨지고 2명이 중상을 입었으며, 7명이 실종된 것으로 집계됐다. 경기 오산에서는 1명, 충남 서산에서는 2명, 충남 당진에서는 1명이 사망했으며, 광주 북구에서는 2명이 실종된 상태다.
총리실은 이어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피해 주민들을 위로하며, 세심한 복구대책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이번 대응은 재난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고통을 덜어주고, 빠른 복구를 통해 일상으로의 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정부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협력을 통해 추가적인 피해를 방지하고,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러한 조치는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재난 상황에서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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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