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17일 오전, 충청남도 청양군과 서울특별시 동작구에 강한 호우가 예고되면서 각 지자체가 주민들에게 안전을 위한 주의를 당부했다.
행정안전부 및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45분경 서울 동작구에는 강한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되어 ‘도림천 등 침수 위험지역에 접근을 자제하고, 터널이나 저지대 도로 침수 시 반드시 우회할 것’을 요청했다. 특히 도림천은 과거 급격한 수위 상승으로 인명 사고가 발생한 이력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점이 강조됐다.
이어 오전 6시 46분에는 충청남도 청양군에도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 당국은 “강한 비로 인해 하천변, 산사태 위험지역 등에는 절대 접근하지 말고, 논밭 물꼬 작업이나 배수로 정비와 같은 야외 활동을 자제할 것”을 강력히 권고했다. 지역 내 일부 저지대 및 농경지의 침수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어 피해 예방을 위한 대비가 요구된다.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국지적으로 내릴 수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단기간에 많은 비가 집중될 가능성이 있어 산사태, 급류 사고 등 2차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국내 주민 안전 수칙 요약]
하천변 및 도림천 등 침수 위험지역 접근 금지
터널 및 저지대 도로 이용 자제 및 우회
논밭 작업 및 배수로 정비 등 야외활동 중단
산사태 가능 지역은 사전 대피 고려
기상 알림 및 지자체 안내에 실시간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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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