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대한상공회의소는 18일 경주에서 'APEC 경제인 행사 추진위원회 제2차 회의'를 열고 오는 10월 말 예정된 APEC 정상회의와 APEC CEO 서밋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정부, 국회, 경제계 인사들이 참석해 행사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다짐했다.
오는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열리는 APEC CEO 서밋에는 전 세계 APEC 회원국 정상과 글로벌 CEO 및 임원 약 1,7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올해 서밋의 주제는 'Beyond Business Bridge인 3B'로, 경계를 넘어 혁신적 기업 활동을 통해 새로운 협력관계를 구축하자는 비전을 담고 있다.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은 APEC CEO 서밋을 글로벌 CEO 정상회의로 만들기 위해 각 그룹이 보유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 그는 "글로벌 CEO가 원하는 사람을 만나고 중요한 일들이 해결될 수 있도록 전략을 짜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일준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경주 APEC CEO 서밋은 정부와 경제계가 함께 글로벌 협력 과제를 발굴하고 실질적 파트너십을 설계하는 민관 비즈니스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김기현 국회 APEC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2025 APEC은 대한민국의 재도약을 위한 절호의 기회"라며 국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APEC CEO 서밋 행사장인 경주 예술의 전당을 시찰하며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박일준 위원장은 "APEC CEO 서밋은 한국 경제의 혁신 역량과 기업 생태계를 세계에 보여줄 절호의 기회"라며, 남은 100여일 동안 글로벌 CEO 초청과 프로그램 준비에 속도를 내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모색할 것을 강조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