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리버풀이 독일 분데스리가 팀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에서 활약하던 프랑스 출신 공격수 위고 에키티케를 영입했다. 리버풀 구단은 24일 에키티케와의 이적 합의를 공식 발표하며, 그가 성공적으로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하고 개인 조건에 동의했다고 밝혔다. 에키티케는 이번 주말 홍콩에서 열리는 프리시즌 아시아 투어에 합류할 예정이다.
영국 언론에 따르면, 에키티케는 리버풀과 6년 계약을 맺었으며, 이적료는 보장 금액과 추가금을 포함해 7천900만 파운드에 달한다. 에키티케는 프랑스 연령별 대표 출신으로, 이전에 프랑스 랭스, 파리 생제르맹(PSG), 그리고 프랑크푸르트를 거치며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특히 프랑크푸르트에서 임대로 활약하며 분데스리가 33경기에서 15골과 8도움을 기록, 팀을 리그 3위로 이끌었다.
이번 영입은 리버풀이 2024-2025시즌 프리미어리그 타이틀 방어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이뤄졌다. 리버풀은 에키티케 외에도 공격형 미드필더 플로리안 비르츠, 풀백 밀로시 케르케즈, 그리고 오른쪽 수비수 제레미 프림퐁을 영입하며 전력을 강화하고 있다. BBC에 따르면,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리버풀이 지출한 금액은 2억5천만 파운드를 넘어서고 있다. 에키티케의 합류로 리버풀은 더욱 강력한 공격진을 구축하게 됐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