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박에 - CBC뉴스 | CBCNEWS]](/news/photo/202507/509868_326259_4916.jpg)
[CBC뉴스] 합성기술 기반의 정밀화학 전문기업 아이티켐이 기업공개(IPO) 첫날부터 강한 흥행을 기록했다. 확정 공모가는 1만6,100원으로, 청약 참가자 기준 10주 청약 시 약 8만500원이 필요하다. KB증권을 통해 청약이 가능하며, 전체 배정 물량은 50만주로 집계됐다.
현재 시각 기준 일반 청약에서 62,981주가 청약됐으며, 경쟁률은 약 3.97대 1로 나타났다.
기관 투자자 수요예측에서는 그 열기가 더 뜨거웠다. 기관 경쟁률은 무려 1,157.98대 1에 달했으며, 의무보유 확약 비율은 23.83%로 확인됐다. 상장 이후 유통 가능 물량은 약 90.76%이다.
아이티켐은 2005년 설립 이후 20여 년간 합성기술을 기반으로 의약품(API 및 중간체)과 디스플레이(OLED) 등 전자재료 분야에서 글로벌 고객사들에게 최적화된 정밀화학제품을 공급해왔다. 특히 양산(Scale-up) 경쟁력을 갖추고 글로벌 고객사의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했다. 회사 측은 “의약품과 전자재료 분야에서 차세대 소재 개발을 지속하며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IPO 흥행으로 업계는 상장 후 주가 흐름에 주목하고 있다. 공모가 대비 상장 첫날 시초가가 얼마나 상승할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기관투자자의 확약 비율이 투자 심리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아이티켐은 고부가가치 정밀화학 분야에서 글로벌 고객사와 협업해온 기술 기반 기업이다. 특히 OLED와 의약품 중간체 등 고성장 산업에 대한 노출도가 높아 향후 실적 모멘텀 확보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다. 다만 공모가 산정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과 상장 이후 유통 가능 물량 비중이 높다는 점은 단기 변동성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투자 유의] 본 기사는 투자 권유 기사가 절대 아닙니다. 해당 내용은 견해에 불과할 수 있으니 투자에 참고로 하거나 자료로 반영하시지 않기 바랍니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본지는 절대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