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025년 7월 네티즌 어워즈 방송대상 부문이 막판 접전에 돌입한 가운데, 2위를 둘러싼 기안84와 주우재의 경쟁이 눈길을 끌고 있다. 30일 오후 1시 47분 기준, 기안84는 3,221표(9.2%)로 2위를 지키고 있으며, 주우재는 불과 108표 차이인 3,113표(8.9%)로 그 뒤를 바짝 쫓고 있다.
선두는 손태진이 21,599표(61.8%)로 여전히 독보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어 사실상 방송대상 1위가 유력한 흐름이다. 이에 따라 현재 방송대상의 핵심 변수는 2위 다툼으로 옮겨진 분위기다.
기안84는 MBC ‘나 혼자 산다’와 '태계일주' 등 다양한 예능 활동을 통해 꾸준한 팬층을 형성해온 인물이다. 반면 주우재 역시 넷플릭스 '도라이버: 잃어버린 핸들을 찾아서', 'ENA 지구마불 세계여행3' 등에서 세련된 이미지와 안정적인 방송 진행으로 매력을 뽐내며 빠른 득표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이번 달에는 양측 팬덤 모두 적극적인 온라인 참여를 보이고 있어, 남은 하루 동안 순위가 뒤집힐 가능성도 충분하다.
4위 이찬원(2,097표, 6.0%)과 5위 유재석(1,848표, 5.3%) 역시 저력을 보이고 있지만, 당장 2위 경쟁 구도에는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어려운 수치다. 이에 따라 기안84와 주우재의 ‘양강 구도’가 방송대상 후반부 최대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다.
7월 투표 마감일인 31일까지 하루 남짓 남은 상황. 끝까지 예측할 수 없는 이들의 순위 다툼이 어떤 결말을 맞을지, 팬들의 손끝에 최종 결과가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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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