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8월 12일 금시세닷컴 기준 국내 금 시세를 살펴보면 순금(3.75g) 기준 ‘팔 때’ 가격은 55만7천원으로 전일 대비 2천원 내렸고, ‘살 때’ 가격은 64만4천원으로 4천원 하락했다.
18K 금의 팔 때 가격은 41만1천원으로 1천원 내렸으며, 14K 금은 팔 때 31만9천원으로 역시 1천원 하락했다.
백금(3.75g)은 상승세를 나타냈다. ‘팔 때’ 가격이 21만3천원으로 3천원 올랐고, ‘살 때’ 가격은 24만8천원으로 4천원 상승했다.
은(3.75g) 가격은 ‘팔 때’ 6천400원, ‘살 때’ 7천원으로 각각 50원 하락했다.

한편 일부 전문가들은 금 시장이 이제 단순한 귀금속 수요를 넘어 글로벌 경제 흐름의 바로미터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한다.
금의 본질적 가치는 장식품의 범위를 넘어선다. 역사적으로 금은 전쟁, 금융위기, 인플레이션과 같은 불안정성 속에서 자산을 보호하는 수단으로 기능해 왔다.
현재 글로벌 시장이 직면한 지정학적 리스크, 공급망 불안, 그리고 달러 가치의 변동성은 투자자들로 하여금 금에 대한 신뢰를 강화하게 만들고 있다.
금은 단순한 투자 대상을 넘어 경제 및 정치적 위기에 대한 대응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중요성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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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