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두산에너빌리티(034020)가 직전 거래일 코스피 시장에서 6만5천5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전일 대비 1천 원(1.50%) 하락한 수치다. 장중 고점은 6만6천400원, 저점은 6만4천400원으로 확인됐다.
거래량과 수급 흐름
이날 거래량은 456만여 주였다. 지난 11일과 12일장에서 일일 거래량 1000만주를 돌파했던 것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활발한 수준의 거래량은 아니라고 할 수 있다.
14일 개인 투자자가 60만7천여 주를 순매수하며 '줍줍'에 나선 반면, 기관(39만1천여 주)과 외국인(21만여 주)은 팔자에 나서면서 매도 우위를 보였다. 결과적으로 외국인·기관의 동반 매도세가 나타난 모습이다.
이번주 수급 공방이 어떻게 전개될 지 살펴봐야할 듯하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시가총액은 약 41조9천억 원으로 코스피 시총 10위권에 위치해 있다. 외국인 소진율은 23.74%로 나타났다.
향후 주가 관전 포인트
최근 13일 장에서 1.53% 상승 마감한 직후 하루 만에 약세로 전환된 만큼, 단기적인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제기된다. 특히 이번 주 장세에서 6만 원대 중반 지지력이 유지될지, 혹은 7만 원 회복 시도에 나설지가 핵심 변수다.
일각에서는 "글로벌 증시 불확실성과 전력·원전 관련 정책 이슈가 맞물려 과도한 낙관론이나 비관론은 피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단기 방향성은 쉽게 단정하기 어렵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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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