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KBS 1TV '전국노래자랑'이 31일, 인천광역시 동구 편을 방송한다. 이 지역은 내년부터 '제물포구'라는 새 이름으로 출범할 예정이며, 이번 방송은 동구 이름으로 개최되는 마지막 전국노래자랑이 될 전망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특별히 2년 만에 '전국노래자랑' 무대에 복귀하는 이찬원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찬원은 과거 '전국노래자랑'에서 4관왕을 차지한 전설적인 인물로, 이번에는 피날레 무대를 장식하며 '꽃다운 날'로 신명나는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그의 무대는 현장에 모인 5천여 관중의 떼창을 이끌어내며 큰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찬원 외에도 다양한 초대 가수들이 출연해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꾸밀 예정이다. 마성의 동굴 보이스 류지광이 오프닝을 열고, 리틀 이선희 마이진, 가요계의 여왕 진미령, 그리고 깊이 있는 음성의 소유자 조성희가 차례로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또한, '인천 동구 댄싱킹'으로 불리는 지역 주민들이 스포츠댄스와 팝핀, 그리고 감동적인 사연을 담은 무대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치매에 걸린 어머니를 향한 60대 주부 참가자의 영상편지는 많은 이들의 눈시울을 붉힐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전국노래자랑' 인천광역시 동구 편은 웃음과 감동이 어우러진 무대로, 일요일 안방을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KBS 1TV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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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