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tvN 주말드라마 ‘폭군의 셰프’가 초반부터 뜨거운 화제성을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주인공 배우 이채민이 절대 미각을 지닌 폭군 군주 ‘이헌(연희군)’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신예에서 주연으로, 파격 행보
이채민은 그동안 드라마와 영화에서 주로 조연이나 신예 배우로 얼굴을 알렸으나, 이번 작품에서는 주연 자리를 꿰차며 연기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 극 중 이헌은 폭군의 카리스마와 동시에 요리에 대한 미묘한 감각을 지닌 캐릭터로, 이채민은 날카로움과 유머를 넘나드는 연기 변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시청자들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신선한 캐스팅이 신의 한 수였다”, “연기가 안정적이라 캐릭터에 몰입이 된다”는 반응을 쏟아내며 그의 활약을 주목하고 있다. 특히 이채민은 9월 네티즌 어워즈 남자연기상에서 16위(70표, 1.1%)에 이름을 올리며, 신예로서 드라마의 화제성과 함께 팬덤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임윤아와의 케미스트리
작품에서 이채민은 프렌치 셰프 ‘연지영’으로 분한 임윤아와 강렬한 호흡을 맞추고 있다. 절대 권력을 쥔 폭군과 현대에서 날아온 셰프의 기묘한 만남은 드라마의 핵심 서사로, 두 배우의 케미스트리가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
임윤아는 이번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와 카리스마를 발휘하며 꾸준한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 9월 네티즌 어워즈 여자연기상에서도 11위(78표, 1.1%)에 올라, 오랜 기간 꾸준히 지지를 받고 있음을 증명했다. 드라마 안팎에서 임윤아의 이름값은 여전히 무게감을 지니고 있다는 평가다.
화제성과 글로벌 주목
‘폭군의 셰프’는 방영 4회 만에 tvN 올해 최고 시청률을 달성했으며,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권 TV 부문에서도 상위권을 기록했다. 이 같은 성과는 이채민의 파격적인 연기 변신과도 맞닿아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업계 관계자들은 “젊은 배우가 주연으로 무게감을 소화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이름을 알릴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평가한다.
차세대 주연으로 도약하는 이채민, 꾸준함으로 증명하는 임윤아
이채민은 이번 드라마를 통해 단순한 신예 배우를 넘어 차세대 주연 배우로 도약할 수 있는 가능성을 입증했다. 동시에 임윤아는 드라마 속 안정적인 연기와 네티즌 어워즈에서의 꾸준한 존재감으로 관록을 보여주고 있다. 두 배우가 함께 만들어가는 서사는 ‘폭군의 셰프’를 단순한 드라마가 아닌 올가을 최고의 화제작으로 자리매김하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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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