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 연지영(임윤아 분)과 왕 이헌(이채민 분)의 특별한 나들이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술김에 이뤄진 입맞춤 이후 미묘한 감정선을 타고 있는 두 사람은 이번 회차에서 저잣거리 동행으로 한층 짙어진 설렘을 전했다.
이헌은 기억하지 못한 사건으로 연지영을 상처 입혔다는 죄책감 속에서 그녀의 분실물을 직접 찾아 나서며 진심 어린 면모를 드러냈다. 궁중의 무거운 분위기를 벗고 청춘 남녀의 모습으로 저잣거리를 거니는 장면은 그 자체로 ‘선남선녀’의 케미스트리를 완성했다. 연지영은 단아한 규수의 매력을, 이헌은 부드러운 꽃도령의 자태를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꽃을 함께 들거나 장난스러운 눈빛을 주고받는 모습은 팬들에게 두 사람의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무르익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드라마 속 케미뿐 아니라 네티즌 어워즈에서도 이들의 활약은 주목된다.
현재 9월 네티즌 어워즈 연기부문에서 임윤아는 여자연기상 11위(109표, 1.0%), 이채민은 남자연기상 17위(86표, 0.8%)로 이름을 올렸다. 두 배우 모두 드라마 흥행과 함께 투표 열기가 결합된다면 순위 반등의 여지를 충분히 품고 있다. 팬들이 조금 더 힘을 보탠다면, 드라마 속 ‘첫 데이트’의 설렘이 투표 현장에서도 기적 같은 반전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작품 속 케미가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키는 만큼, 팬덤의 결집력이 더해진다면 어워즈 결과에서도 놀라운 변화를 볼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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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