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미국에 구금됐던 한국인들이 귀국하는 날, 인천국제공항에는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됐다. 미국 CNN, 일본 NHK, 영국 가디언, 카타르 알자지라 등 주요 외신들이 인천공항 2터미널 입국장에 모여 이 사안의 국제적 중요성을 드러냈다.
한 외신 기자는 이번 사건이 "오늘의 톱 스토리로 배정돼 있다"며, 트럼프 정부의 대미 투자 정책과 비자 문제를 재조명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또 다른 미국 언론사 기자는 한국인들이 겪은 부당한 대우에 대해 "마음이 아프다"며 비자 제도의 개선을 희망했다.
서울에 주재하는 한 외신 기자는 한국인들이 수갑을 찬 채 연행됐던 모습을 "역겹다"고 비판하며, 만약 한국이 같은 일을 미국인들에게 했다면 미국이 어떻게 반응했을지를 되물었다. 그는 이번 사건이 국제 비즈니스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전세기는 미국 애틀랜타 공항을 출발해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며, 이번 사건이 한미 관계에 미칠 영향과 향후 비자 제도의 변화 여부에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