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025년 9월 네티즌 어워즈 ‘가수부문 여자가수상’은 다시 한 번 정서주의 무대였다. 그는 46,625표(득표율 43.1%)를 기록하며 15개월 연속 1위를 이어갔다. 압도적 수치와 변함없는 팬덤의 결집은 ‘퀸’의 자리를 더욱 확고히 했다.
마이진·빈예서, 2·3위 구도의 주역
2위는 마이진이 차지했다. 그는 18,753표(17.3%)로 꾸준히 상승세를 증명했다. 뒤이어 빈예서가 14,610표(13.5%)를 얻으며 3위에 올랐다.
두 아티스트는 여전히 정서주의 가장 강력한 추격자로 자리하며, 여자가수상 부문을 삼각 구도로 이끄는 핵심 세력으로 부상했다.
중위권, 새로운 안정감
김다현이 5,342표(4.9%)로 4위에 올라 안정적인 팬덤을 확인했다. 5위 강혜연(4,286표, 4.0%), 6위 양지은(4,144표, 3.8%), 7위 송가인(3,698표, 3.4%)까지는 전통 트로트 강자들이 고르게 포진하며 중위권의 무게감을 더했다.
8위 김소연은 3,352표(3.1%)로 톱10에 재진입하며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하위권, 꾸준한 존재감
홍지윤(9위, 1,548표), 홍자(10위, 1,112표), 미스김(11위, 1,082표), 나영(12위, 1,018표)이 각각 순위권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팬심을 보여줬다.
13위 김태연(770표), 14위 전유진(698표)도 차세대 주자로서 가능성을 드러냈다.
아이돌 라인의 부상
15위에는 르세라핌 카즈하가 452표(0.4%)를 기록하며 다시 톱20에 진입했다. 16위 아이유(389표), 17위 트와이스 사나(169표), 19위 블랙핑크 로제(89표) 등 K팝 아이돌 라인도 여전히 순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잠재력을 증명했다.
20위는 은가은(21표)이 차지했다.
팬덤이 만든 연속성의 무게
정서주의 15개월 연속 1위는 단순한 인기의 결과가 아니다. 꾸준한 활동, 무대에서의 존재감, 그리고 팬덤의 조직력이 결합해 만들어낸 성취다.
9월 결과는 ‘정서주-마이진-빈예서’로 이어지는 새로운 축이 굳어진 동시에, 아이돌 라인과 차세대 주자들의 가능성이 교차하는 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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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정서주 가수님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