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025년 9월 네티즌 어워즈 ‘가수부문 네오스타상’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박빙 승부로 막을 내렸다. 리베란테 김지훈이 25,128표(득표율 33.3%)를 얻으며 다시 1위를 탈환했다. 지난달 손빈아에게 정상 자리를 내줬던 그는 한 달 만에 왕좌에 복귀하며 팬덤의 저력을 입증했다.
춘길, 262표 차로 아쉽게 2위
2위는 트로트가수 춘길이었다. 24,866표(32.9%)로 김지훈과 불과 262표 차에 그쳤다. 지난달 3위에서 크게 도약한 그의 성적은 팬덤의 폭발적 응원이 더해진 결과로, 다음 달에는 1위 도전 가능성을 더욱 높였다.
민수현·진욱, 상위권 굳히기
3위는 민수현이 7,204표(9.5%)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입지를 다졌다. 4위 진욱은 5,006표(6.6%)로 뒤를 이으며 상위권의 존재감을 이어갔다.
5위에는 김중연이 3,028표(4.0%)로 자리해 꾸준한 지지를 증명했다.
중위권, 팬덤의 꾸준한 결집
6위 유채훈(2,243표, 3.0%), 7위 김용빈(2,159표, 2.9%)은 변함없는 팬심으로 톱10을 유지했다. 8위 이솔로몬(1,142표, 1.5%), 9위 최재명(1,025표, 1.4%), 10위 조민규(945표, 1.3%)도 각각 순위권에 들며 가능성을 보여줬다.
하위권, 신예들의 도전
11위 남승민(782표), 12위 천록담(475표), 13위 박민수(465표), 14위 플레이브 은호(425표)가 이어졌으며, 15위 오스틴킴(158표), 16위 양지원(151표), 17위 이승윤(121표) 등이 순위에 올랐다.
18위 미야오 안나(95표), 19위 아홉(85표), 20위 코르티스(30표)는 소수 득표에도 불구하고 잠재력을 확인시켰다.
‘왕좌 복귀’와 ‘새로운 추격자’의 공존
이번 9월 네오스타상은 김지훈의 왕좌 복귀와 춘길의 폭발적 추격이 교차하며 긴장감을 극대화했다. 불과 수백 표 차이로 갈린 승부는 팬덤의 응집력과 투표 전략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금 증명했다.
10월 무대에서는 김지훈이 연속 정상 행진을 이어갈지, 아니면 춘길이 극적인 반전을 이끌어낼지가 최대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춘길의 파이팅은 가을남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좋은 편이다. 10월 네티즌 어워즈에서도 춘길은 초반 레이스에서 좋은 성적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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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