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는 정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에 참여해 9월 22일부터 10월 1일까지 국가숲길과 동서트레일 전 구간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서는 안내센터와 안내소, 탐방로 주변을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와 영농폐기물 처리에 집중했다. 한편, 탐방객 대상 ‘쓰레기 되가져가기’ 홍보 캠페인도 함께 실시했다. 지역 주민과 숲길 근로자들도 참여해 숲길의 지속 가능한 이용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강화하는 데 힘을 보탰다.
서경덕 이사장은 “올해는 APEC 정상회의가 개최되는 해로, 전 세계가 대한민국에 주목하고 해외 관광객들의 방문도 크게 늘어날 것”이라며 국가숲길과 동서트레일이 우리나라 산림의 아름다움과 생태적 가치를 대표하는 자원임을 강조했다. 그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숲길을 더욱 깨끗하고 안전하게 가꿔 세계에 자랑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는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으로서 국민과 함께하는 등산·트레킹 서비스의 대표 기관 역할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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