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YP엔터테인먼트의 신인 보이그룹 킥플립(KickFlip)이 데뷔 후 처음으로 지상파 음악방송에서 1위를 차지하며 주목받고 있다.
KBS2 ‘뮤직뱅크’는 10월 1주 차 K-차트에서 킥플립의 세 번째 미니 앨범 ‘My First Flip’의 타이틀곡 ‘처음 불러보는 노래’가 1위를 기록했다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알렸다. 해당 곡은 9월 22일 발표됐다. 앞서 킥플립은 10월 1일 MBC M ‘쇼! 챔피언’에서 첫 음악방송 1위 트로피를 획득했고, 이후 지상파 음악방송에서도 정상에 올라 음악방송 2관왕에 올랐다.
멤버들은 JYP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킥플립의 꿈이자 목표였는데 이뤄지게 되어 기쁘다. 같은 꿈을 향해 달려온 멤버들과 팬들의 뜨거운 응원이 있었기에 1위라는 값진 선물을 받았다. 매일매일 성장하는 킥플립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타이틀곡 ‘처음 불러보는 노래’는 막내 동현이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 이 곡은 팝 펑크 기반의 업템포 댄스곡으로, 힘찬 신스 사운드와 기타 리프가 조화를 이루며 설레는 고백의 순간을 담아냈다. 킥플립 특유의 에너지로 풋풋한 첫사랑의 감정을 전달한다.
킥플립 멤버들은 타이틀곡뿐 아니라 이번 앨범의 전곡 제작에 참여했다. 음악성과 진정성이 깃든 이번 앨범은 음반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 기준 초동 판매량 40만 2405장을 기록해 킥플립의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 이 앨범은 한터차트 주간 앨범 차트(9월 22일~9월 28일), 써클차트 주간 리테일 앨범 차트(9월 21일~9월 27일), 그리고 2025년 39주 차 써클차트 주간 앨범 차트(9월 21일~9월 27일)에서 모두 1위에 올랐다.
킥플립은 데뷔 이후 지속적으로 음악방송과 음반 차트에서 뛰어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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