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Plus와 ENA가 공동 제작하는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28기에서 현숙이 영수와 진행한 ‘3:1 데이트’에서 눈에 띄는 존재감을 보였다. 8일 밤 10시 30분 방영되는 해당 회차에서는 현숙이 영수와의 ‘2순위 데이트’ 자리에서 적극적인 플러팅으로 분위기를 이끄는 장면이 공개된다.
영수는 ‘2순위 데이트’에서 세 표를 받아 28기 내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이날 영수는 자신에게 투표한 영자, 옥순, 현숙과 함께 차량을 타고 식당으로 이동했다. 이동 중 현숙은 영수에게 “오늘까지 간 보기로 했다며? 난 오늘은 너야! 너 때문에 흔들려~”라며 선전포고를 해 영자와 옥순을 긴장하게 했다.
식당에 도착한 현숙은 영수 옆자리에 앉아 강한 눈빛을 보냈다. 그녀는 “목줄 감고 있을게~”라며 본격적으로 플러팅을 시작했고, 식사 내내 집중적인 어필을 이어갔다. 맞은편에서 이를 바라보던 옥순은 “이게 무슨 ‘3:1’이야? ‘1:1’이잖아~”라고 농담 섞인 불만을 표현했다. 이에 현숙은 “나는 이길 자신 있다고 했잖아~”라 답하며 영수 어깨에 고개를 기대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하던 대로 (다른 솔로녀들도) 챙겨줘~ 질투는 안 나니까”라고 말하며 여유를 나타냈다. 현숙은 영수 등에 팔꿈치를 바짝 붙이는 밀착 마크도 선보였다.
현숙의 집중된 플러팅에 영수는 “현숙님 매력에 정신이 혼미해진다. 어찌할 바를 모르겠다”고 털어놓았다. 나아가 영수는 ‘어미새’처럼 현숙에게 음식을 먹여주기도 했다. 이 장면을 지켜보던 영자는 “지금 드라마 보는 거 같지 않아?”라며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
이번 ‘2순위 데이트’에서 영수와 영자, 옥순, 현숙 간 관계 변화가 주목된다.
한편, 1일 방송된 ‘나는 SOLO’는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수도권 유료방송가구 기준 SBS Plus와 ENA 합산 시청률 평균 4.1%를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4.6%까지 올랐다. 또한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의 ‘펀덱스 차트’ 9월 30일자 ‘TV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2위를 차지했다.
영수와 세 돌싱녀와의 ‘2순위 데이트’ 현장은 8일 밤 10시 30분 SBS Plus와 ENA ‘나는 SOLO’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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