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025년 10월 8일 기준, 한국금거래소 시세에 따르면 순금(24K, 3.75g)은 살 때 기준 808,000원으로 전일 대비 9,000원 상승했으며, 팔 때는 706,000원으로 2,000원 올랐다. 상승률은 각각 1.11%, 0.28%를 기록했다.
18K 금의 경우, 팔 때 519,000원으로 전일보다 1,500원 상승했으며, 상승률은 0.29%였다. 14K 금은 살 때 402,500원으로 1,200원 올라 0.3% 상승했다.
백금(플래티넘, 3.75g)은 전일 대비 뚜렷한 상승세를 보였다. 살 때는 321,000원으로 7,000원 상승(2.18%), 팔 때는 264,000원으로 5,000원 올랐다(1.89%).
반면, 은(실버, 3.75g)은 하락세를 기록했다. 살 때는 10,430원으로 전일보다 80원 하락(-0.77%), 팔 때는 7,620원으로 60원 내렸다(-0.79%).

한편 국제 금값이 온스당 $4000를 넘어서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미국의 셧다운 위기, 프랑스·일본 정치 혼란, 미중 갈등, 중동 긴장 등 전방위적 지정학 리스크가 안전자산 수요를 자극하고 있다.
인류 문명 속에서 위기 때마다 가치가 부활한 금의 ‘역사적 복귀’가 가시화되고 있다.이 상승은 통화정책뿐 아니라, 정치적 혼란과 지정학적 긴장의 반영이기도 하다.금은 그 자체로 “세상의 불안을 가격으로 환산하는 자산”이라는 말이 다시 현실이 되고 있다.
백악관은 예산 협상 결렬 시 연방 공무원 60만 명 해고 가능성 경고.했다. 핵심 경제지표 발표 중단 → 연준 판단 어려움 → 금 수요 급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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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