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널 S ‘니돈내산 독박투어4’ 20회에서는 배우 정준호가 충남 예산의 명소를 소개하고, 첫사랑과의 추억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은 10월 11일 토요일 밤 9시에 편성됐다.
‘독박투어4’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친구의 고향을 방문하는 콘셉트로, 정준호의 고향인 충남 예산을 찾았다. 정준호가 추천한 맛집에서 ‘소복갈비’를 맛본 ‘독박즈’는 저녁 식사 후 예약된 숙소로 향했다. 해당 숙소는 드라마에 나오는 고급 펜션을 연상시키는 프라이빗 정원과 계곡을 갖추고 있었으며, 도착한 ‘독박즈’는 감탄했다. 이들은 숙박비와 잠자리 선택을 건 게임을 진행했다.
정준호는 게임에 자신이 없다며 “난 게임과 안 맞는 사람 같다. 뭘 해도 다 걸린다”고 말했다. 이에 ‘독박즈’는 그가 잘할 만한 게임으로 콧구멍으로 강냉이를 날려 사과 탑을 무너뜨리는 방식을 제안했으며, 정준호는 이를 받아들였다.
다음 날 아침, 정준호는 본가에서 잠을 자고 일찍 숙소로 돌아왔다. 그는 “동네 한 바퀴 뛰고 불가마 사우나도 하고 왔다”고 전했다. 장동민은 “사우나에서 발가벗고 ‘악수회’ 하셨냐”고 농담해 웃음을 더했다.
정준호는 ‘독박즈’에게 “우리 동생들 배가 고플 테니 여기서 유명한 소머리 국밥을 먹으러 가자”며 “그 후에 내 첫사랑이었던 대학생 누나를 만났던 곳인 ‘향천사’를 가자”고 제안했다. 향천사는 천 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예산의 유명 사찰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준호가 첫사랑과의 추억을 향천사에서 어떻게 회상하는지 확인할 수 있다.
채널 S와 SK 브로드밴드가 공동 제작하는 ‘니돈내산 독박투어4’는 매주 토요일 밤 9시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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