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예 배우 박성현이 tvN 새 토일드라마 '태풍상사'에 출연한다. 그는 극 중 1990년대 X세대 청춘의 에너지를 담은 정관 역을 맡았다.
'태풍상사'는 1997년 IMF 경제 위기 시절, 자본이나 직원 없이 무역회사 사장으로 변한 초보 상사맨 강태풍(이준호 분)의 성장 과정을 그린다. 박성현은 강태풍과 함께 '압스트리트 보이즈' 멤버로 등장해 90년대 청춘의 개성과 그 시기의 사회·경제적 혼란에 따른 갈등을 표현한다. 또한 남모(김민석 분), 윤성(양병열 분), 대협(김영재 분)과 함께 이야기의 중심에 선다.
첫 방송 전 공개된 스틸 컷에서 박성현은 동료 배우들과 풋풋하면서도 개성 있는 모습을 선보여 관심을 끌고 있다. 그는 지난 9월 영화 '전력질주'로 정식 데뷔했으며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재학 중이다. 데뷔작에서 탄탄한 연기력으로 자신만의 색을 보여준 박성현은 이번 드라마를 통해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태풍상사'는 이준호, 김민하, 성동일 등과 함께 10월 11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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