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이찬원이 최근 특유의 재치와 순발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팬들에게 웃음과 설렘을 선사했다. 최근 공개된 ‘타이틀곡 N행시 랜덤 미션’ 콘텐츠에서 그는 주어진 곡 제목을 활용해 즉석에서 센스 넘치는 N행시를 완성해내며 예능감을 뽐냈다.
이번 미션은 단순한 말장난이 아닌, 말이 어색하거나 3초 이상 정적이 흐르면 실패로 간주되는 나름의 ‘압박’이 있는 게임이었다. 하지만 이찬원은 특유의 침착함과 기발한 발상으로 이를 거뜬히 소화했다.
그는 “오늘은 왠지 너무나도 아름다운 날이다”로 시작해 “늘 생각해왔지만 이 자연경치는 본인에게 큰 울림을 준다”, “은은한 깊은 감동도 주기도 한다” 등 자연스러우면서도 감성적인 문장들을 이어가며 완성도 높은 N행시를 선보였다. 이어 “왠지 모르게 마음이 따뜻해지고 행복해지는 것 같다”, “지금 이 순간 시청자들도 이 자연을 함께 느껴보길 바란다”는 말로 마무리하며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여운을 남겼다.

이찬원은 자신의 결과에 “솔직히 어때요? 너무 잘했죠? 완벽하게 잘했죠? 성공입니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고, 스태프의 “조금 이따가 다른 장소에서 한 번 더 해보세요”라는 요청에도 “진짜 너무 잘했지?”라고 재차 웃음을 자아내며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팬들의 반응도 폭발적이었다. “개구쟁이 찬원”, “센스 대박이다”, “음유시인 같다”는 댓글이 이어졌고, “오늘은 왠지 더 잘생긴 듯”, “존재 자체가 행복”이라며 그의 매력에 푹 빠진 반응이 줄을 이었다. 특히 “정규 2집 ‘찬란’ 대박 기원합니다”라는 축하 메시지와 함께 “메롱~ 귀욤귀욤”, “짜란다 짜란다 N행시 장인” 같은 댓글도 이어지며 웃음을 더했다.
즉석에서 센스를 발휘하는 능력, 팬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재치, 그리고 유쾌한 소통까지. 이찬원의 이번 콘텐츠는 단순한 게임을 넘어 팬들과 더 가까워지는 시간이었다. 그는 여전히 ‘아이디어 뱅크’다운 면모를 보여주며, 음악뿐만 아니라 예능 감각까지 겸비한 아티스트임을 증명했다.
한 팬의 말처럼 “오늘은 왠지 찬원님 존재 자체가 사랑입니다”라는 표현이 이번 콘텐츠의 의미를 가장 잘 설명해준다. 이찬원의 다음 무대와 새로운 도전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한편 이찬원은 10일 오후 4시 27분 현재 347득표로 10월 네티즌 어워즈 남자가수상 16위에 랭크돼있다. 그간 이찬원은 어워즈에서 꾸준한 존재감을 발휘해왔다. 이찬원이 이달 말까지 네티즌 어워즈에서 어떤 활약을 보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특히 순위권 경쟁력을 보여줄지 여부가 관건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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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