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025년 10월 10일 오후 11시 41분 기준 10월 네티즌 어워즈 가수부문 여자가수상 투표에서 가수 정서주가 1만7,140표(46.3%)를 얻으며 1위를 차지했다.
총 20명의 후보가 이름을 올린 이번 부문에서 정서주는 2위와 3배 가까운 격차를 보이며 정상을 지키고 있다.
이번 집계에 따르면 2위는 마이진으로 6,153표(16.6%), 3위는 빈예서로 4,946표(13.3%)를 기록했다. 이어 4위 김다현(1,950표, 5.3%), 5위 강혜연(1,659표, 4.5%), 6위 양지은(1,370표, 3.7%), 7위 송가인(1,134표, 3.1%)이 뒤를 이었다.
상위 7위까지의 구성을 보면 트로트 신세대부터 중견 가수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경쟁하고 있으나, 그 가운데서 정서주의 득표 비중은 독보적이다.
득표 상위권의 면면을 살펴보면, 팬층이 확고한 가수들이 꾸준히 표를 유지하고 있으나 10월의 흐름은 정서주로 완전히 기울었다. 특히 2위 마이진과의 격차는 약 1만표 이상으로, 단기간 내 따라잡기 어려운 수치다.
전체 후보 중 10위권에는 홍자, 김소연, 홍지윤 등 익숙한 이름들도 포함되어 있지만, 1위 정서주의 득표 비중은 2위부터 10위까지의 합계 절반에 육박한다. 이는 팬덤의 집중도가 매우 높음을 보여준다.
이번 10월 네티즌 어워즈 여자가수상 부문에는 총 20명의 후보가 이름을 올렸다. 순위 하단에는 아이유(16위, 77표), 블랙핑크 로제(18위, 50표), 르세라핌 카즈하(19위, 3표), 트와이스 사나(20위, 2표) 등 대중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아이돌들도 포함되어 있지만, 트로트 중심의 투표 구도가 유지된 것으로 보인다.
이는 네티즌 어워즈 여자가수상 투표가 특정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팬들의 자발적 참여로 형성된 ‘현재 대중의 관심 흐름’을 반영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정서주가 1위를 기록한 이번 결과는 단순히 한 달간의 인기 경쟁을 넘어, 온라인 팬심의 향방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로 작용하고 있다.
투표 마감까지 남은 기간 동안 순위 변동 가능성이 완전히 배제된 것은 아니지만, 현 시점에서의 격차를 고려하면 정서주의 1위는 아직까지는 굳건하다.
한편 네티즌 어워즈는 매월 대중 투표를 통해 분야별 인기 스타를 선정하며, 결과는 팬 커뮤니티와 온라인 여론에서 꾸준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10월 여자가수상 부문 또한 정서주를 중심으로 팬들의 응원 열기가 뜨겁게 이어지고 있으며, 다음 집계에서는 이 기세가 어떤 변화를 맞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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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정서주 가수님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