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도지코인(Dogecoin) 가격이 최근 며칠 사이 반등했다. 코인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도지코인은 전반적인 암호화폐 시장 상승세와 맞물리며 10월 13일(현지시간) 0.2073달러까지 올랐다.
코인게이프는 한 암호화폐 분석가의 전망을 인용해 “도지코인이 강한 움직임을 앞두고 있을 수 있다”고 전했다. 특히 도지코인 재단의 기업 부문 격인 ‘하우스 오브 도지(House of Doge)’가 나스닥 상장을 준비 중인 점이 주요 촉매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하우스 오브 도지는 브래그 하우스 홀딩스(Brag House Holdings)와의 합병을 통해 나스닥 상장을 추진 중이며, 약 5천만 달러의 투자자금이 확보된 상태다. 또한 생태계 내 8억3천7백만 개 이상의 도지코인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합병이 “암호화폐와 전통 자본시장을 연결하는 다리가 될 것”이라며, 동시에 브래그 하우스가 추구하는 ‘청년층과 게임·대학 미식축구 등 주요 산업을 잇는 목표’ 실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코인게이프는 또 다른 상승 요인으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도지코인 ETF 승인 가능성을 꼽았다. 21셰어스(21Shares), 비트와이즈(Bitwise), 그레이스케일(Grayscale) 등이 도지코인 ETF 승인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승인 시 기관 자금이 유입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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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