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025년 10월 14일 기준, 국내 금 시세가 상승세를 보였다.
순금(3.75g)의 경우, 소비자가 팔 때 가격은 80만 원으로 전일 대비 4만 5천 원 상승했으며, 살 때는 83만 8천 원으로 1만 3천 원 상승했다.
18K 금은 팔 때 기준 59만 원으로 3만 3천 원 상승했다.
14K 금 역시 상승세를 보여, 팔 때 기준 45만 8천 원으로 전일보다 2만 6천 원 올랐다.
백금은 팔 때 27만 원, 살 때 31만 6천 원으로 각각 전일보다 1천 원씩 상승했다.
은 가격도 상승세를 보였으며, 팔 때는 1만 원으로 150원 상승, 살 때는 1만 1천 원으로 200원 상승했다.

한편 1g의 금으로 3km에 달하는 길이의 실을 만들 수 있을 정도이다.
내식성과 변색이 없어 귀금속, 산업용 자재, 전자제품 등 다양한 곳에 활용되며, 고대부터 화폐로 사용되어 가치의 척도가 되기도 했다. 인플레이션 압력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될 때, 실물자산인 금이 가치 저장 수단으로 선호돼 금 가격 상승에 영향을 준다는 분석도 있다.
현재는 경제·정치적 환경 변화와 금융 정책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2025년에도 금값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불확실성 시기에는 국내외에서 개인 투자자와 기관의 금 투자 열기가 급증하는 경향이 있으며, 각국 금 거래소와 금 ETF로 유입되는 자금도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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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