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스타벅스 코리아는 경찰의 날을 맞아 경찰관과 그 가족들을 응원하기 위해 커피와 푸드를 제공하고, 순직 및 공상 경찰관의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 행사는 스타벅스가 경찰청 및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맺은 'Hero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경찰청이 선정한 우수 경찰서에 음료와 푸드를 제공하고, 순직 및 공상 경찰관 자녀를 위한 장학금을 3년간 총 3억 원 지원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
이번 경찰의 날 행사에서는 경찰청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선정한 순직 경찰관 유자녀 및 공상 경찰관 자녀 45명에게 약 1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한, 청주 흥덕 경찰서, 인천 미추홀 경찰서, 서울 강남 경찰서 등을 방문해 1,000여 명의 경찰관들에게 커피와 푸드를 제공했으며, 오는 10월 29일에는 부산 수영 경찰서에도 방문할 예정이다.
스타벅스 김지영 ESG팀장은 경찰관들이 지역사회의 소중한 이웃으로 존경받고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Hero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인 응원과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김민우 나눔사업추진단장은 경찰관 자녀들이 밝은 미래를 그려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찰청 이용욱 복지정책담당관은 경찰의 헌신에 대한 민간의 관심과 지원이 큰 의의를 가진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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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