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LG 트윈스가 2025년 프로야구 KBO리그에서 통합우승을 차지한 기쁨을 팬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특별한 행사를 마련했다. 11월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통합우승 IN 잠실' 행사에서 선수들과 팬들은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LG 트윈스는 정규시즌과 한국시리즈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하며 구단 통산 네 번째 우승을 기록했다. 하지만 원정 경기에서 우승을 확정 지으며, 당일 팬들과 충분한 축하 파티를 열지 못했다. 이에 구단은 잠실에서 팬들과의 특별한 행사를 준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포수 박동원이 투수로, 투수 요니 치리노스가 포수로 변신하는 등 색다른 이벤트 경기가 펼쳐졌다. 선수들은 박해민 팀과 오지환 팀으로 나뉘어 경기를 즐겼고, 팬들은 웃음과 박수로 선수들을 응원했다.
염경엽 감독은 팬들을 향해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오늘의 주인공은 팬 여러분"이라고 말했다. 주장 박해민 역시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기쁨을 나눴다.
행사에서는 선수들이 한국시리즈 중 벌어진 비화를 전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또한, 사인볼과 응원 수건을 팬들에게 직접 나눠주며 팬서비스를 아끼지 않았다. 미뤄졌던 샴페인 샤워도 홈구장에서 팬들과 함께 즐기며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잠실구장은 이날 웃음과 축제의 분위기로 가득 찼으며, 팬들과 함께한 특별한 하루로 기록됐다. LG 트윈스와 팬들은 함께 "무적, LG"를 외치며 우승의 기쁨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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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