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배우 한효주가 넷플릭스의 한일 합작 드라마 <로맨틱 어나니머스>에서 주연을 맡아 새로운 연기 도전에 나섰다. 그녀는 시선 공포증을 가진 천재 쇼콜라티에 이하나 역을 맡아 주목받고 있다. 최근 한효주는 <싱글즈> 10월호 커버를 장식하며 순정 만화의 주인공을 연상케 하는 청량한 매력을 선보인 바 있다.
인터뷰에서 한효주는 이번 작품의 대다수가 일본어 대사로 구성되어 있어, 약 1년간 도쿄에 머물며 촬영에 매진했다고 밝혔다. 특히, 함께 출연한 일본 배우 오구리 슌에 대해 "연기를 정말 잘하는 배우"라며, 현장의 유쾌하고 끈끈한 분위기를 전했다. <로맨틱 어나니머스>는 한일 톱 배우들의 케미스트리와 한효주의 뛰어난 일본어 실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효주는 마지막 촬영을 떠올리며 "스태프 대부분이 눈물을 흘릴 만큼 정들었다"며, 신인의 마음으로 촬영에 임했다고 말했다. 이번 작품은 그녀의 20년 연기 경력을 바탕으로 한 또 다른 도전이기도 하다.
한효주는 "운이 좋아 지금까지 올 수 있었고, 받은 사랑과 기회에 빚을 지고 있다는 생각으로 더 열심히 해왔다"며 진심 어린 소회를 밝혔다. <로맨틱 어나니머스>는 화려한 캐스팅과 한효주의 연기력으로 공개와 동시에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효주는 네티즌 어워즈 연기부문 여자연기상 20위에 랭크돼 있고 로맨틱 어나니머스는 네티즌 어워즈 연기부문 드라마 대상 10위에 랭크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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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