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news/photo/202511/538480_358773_2650.jpg)
[CBC뉴스]배우 로운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탁류'에서 탁월한 액션 연기로 눈길을 끌고 있다. 로운은 주인공 장시율 역을 맡아 기존 이미지와는 다른 강렬한 연기 변신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로운은 이번 작품에서 왈패 캐릭터를 맡아 거친 맨몸 액션을 펼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초반, 시율이 방가(우지현 분)와 격투를 벌이는 장면에서 로운은 맨몸으로 다수를 상대하며 거친 왈패의 세계를 생생하게 표현했다. 또한 마포 나루터의 엄지 덕개(최영우 분)와의 싸움에서도 눈빛과 몸놀림으로 '액션 장인'의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자신에게 소중한 존재들을 위협하는 왕해(김동원 분)에게 맞서는 장면에서는 분노에 찬 눈빛과 현실감 넘치는 액션으로 긴장감을 극대화했다. 로운은 최소한의 무기만으로도 장면을 풍성하게 채우며 얼굴의 핏줄까지 섬세하게 연기해 몰입도를 높였다.
이 같은 장면을 완성하기 위해 로운은 촬영 전부터 캐릭터에 맞는 체형을 만들고 액션 연습에 몰두했다. 촬영 현장에서도 몸을 아끼지 않는 열연을 펼쳐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 '탁류'를 통해 새로운 연기 변신에 성공한 로운은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탁류는 하반기 결선으로 진행중인 11월 네티즌 어워즈 드라마대상에서 4위에 올라있다. 또 주연인 로운은 남자연기상 3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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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