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025년 11월 4일 기준 금시세닷컴에 따르면, 순금 3.75g(1돈) 시세는 살 때 81만 1천 원, 팔 때 73만 원으로 확인됐다. 전일 대비 순금 살 때 가격은 4천 원 올랐으며, 팔 때 가격은 변동이 없었다.
18K는 팔 때 53만 8천 원으로 어제와 동일한 수준이다. 14K 또한 팔 때는 41만 8천 원으로 변동이 없었다.
백금은 살 때 30만 1천 원, 팔 때 25만 8천 원으로 집계됐으며, 전일 대비 살 때 가격은 1천 원 하락했고 팔 때 가격은 2천 원 상승했다.
은은 살 때 1만 1천 원, 팔 때 8천 5백 원으로 나타났으며, 가격 변동은 없었다.

한편 미중 무역 협상 결과에 따라 두 나라는 추가 관세 도입을 유보하고, 농산물 수입 및 희토류 공급 문제에서 일정 부분 합의를 이끌어냈다. 이른바 ‘무역 휴전’이다. 이에 따라 세계 시장의 불확실성이 줄어들면서 금값이 일시적으로 하락 조정을 받았다.
통상적으로 무역 긴장이 완화되면 위험 회피 심리가 약화되고, 안전자산인 금에 대한 수요가 줄어드는 경향이 있다.
실제로 무역 휴전 발표 직후 금값은 4,000달러 아래로 하락하는 흐름을 보였다.
동시에 연준의 금리 기조 역시 금값의 주요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지난달 말 연준은 기준금리를 동결했지만, 제롬 파월 의장은 “추가 인하를 단정하기 어렵다”고 언급했다. 이에 따라 금리 인하 기대가 약화되며 금의 상승 모멘텀이 다소 약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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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