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금시세닷컴 2025년 11월 20일 기준 국내 금 시세에 따르면, 순금(3.75g)의 가격은 살 때 838,000원, 팔 때 740,000원으로 확인됐다. 전일 대비 순금 살 때 가격은 7,000원 하락한 반면, 팔 때 가격은 변동이 없었다.
18K 금은 팔 때는 546,000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일과 동일한 수준이다. 14K 금 팔 때는 424,000원으로 변동 없이 유지됐다.
백금(3.75g)은 살 때 310,000원, 팔 때 263,000원으로 각각 3,000원, 2,000원 상승했다.
은(3.75g)은 살 때 11,550원, 팔 때 9,550원으로 각각 100원씩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금이 인류 역사 속에서 특별한 위치를 차지해 온 이유는 단순한 귀금속이라는 상징성을 넘어선다. 금 가격이 다시 글로벌 금융시장의 중심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금과 기술주가 동시에 강세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금의 역할이 단순한 ‘위기 시 피난처’를 넘어서 점차 ‘대체 자산이자 구조적 안전판’으로 확장된 흐름과 맞닿아 있다.금값은 단기 변동성과 무관하게 장기적 ‘체계적 위험 헤지’라는 면에서 의미가 크다.
시장의 흐름을 먼저 보고 움직이는 철학이 투자 판단에서 무엇보다 중요하다. 경제 체제의 변화, 통화 제도의 대전환, 전쟁과 지정학적 충돌 완화 등 숱한 사건에도 금의 위상을 흔들지 못했다.
기술 성장 기대와 금의 전통적 안전자산 기능이 동시에 존재하는 새로운 자산군 조합이 나타난 것이다.
최근 엔비디아가 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글로벌 증시에 영향을 준 가운데 이같은 흐름이 금시세에는 어떤 영향을 줄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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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