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예능 프로그램 <김창옥쇼4> 8회가 12월 2일 밤 10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번 회차는 ‘이제 그만! 유리멘탈’을 주제로 다양한 멘탈의 흔들림 사연들을 다룬다.
황제성은 강철멘탈을 가진 출연자를 소개하며 오나라를 불렀다. 오나라는 자신이 유리멘탈임을 고백해 출연진과 방청객들의 반응을 이끌었다. 김창옥은 어린 시절 겁이 많고 눈물이 많았던 경험을 나누며 육 남매 중 막내로 성장하면서 겪은 어려움이 멘탈 강화를 이끈 이야기로 현장에 웃음을 만들었다.
결혼 6개월 차 신혼부부의 사연도 공개됐다. 아내는 남편의 엄격한 생활 루틴 때문에 고민을 털어놓았다. 남편은 스킨십도 예약제로 진행하며 평일에는 전혀 스킨십이 없고, 신혼 기간 내내 아내만 예약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예약에 성공해도 ‘노쇼’가 많아 방청객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신혼여행지에서도 남편은 밤 10시 30분 취침 시간을 엄격히 지켜 야식을 먹거나 불금을 보내본 적이 없었다고 아내가 밝혔다. 김창옥은 “여기가 무슨 미슐랭이냐!”, “AI는 아니죠?”라는 재치 있는 멘트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는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는 남편의 철칙과 이를 깨려는 아내 사이에서 어떤 해결책을 제시할지 주목됐다.
또 43년 만에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된 사연자가 등장했다. 아버지 사망 후 “너 주워 왔다던데?”라는 말을 듣고 의문을 품어 아버지 지인들에게 확인해 진실을 마주했다. 예상치 못한 출생의 비밀과 이어진 사실들로 정체성 혼란을 경험했다고 고백해 스튜디오 분위기가 숙연해졌다. 어머니에게 묻지 못한 채 마음속에 담아왔던 혼란과 상처도 털어놓았다.
그 밖에 멘탈파괴자 남편을 고발하는 아내, 유리멘탈 성향이 닮은 모녀, 독불장군 아내에게 눌린 남편 등 다양한 멘탈 고민도 소개됐다. 김창옥은 이번 방송에서 유쾌하고 통쾌한 강연으로 이들 사연에 공감하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김창옥쇼4> 8회는 12월 2일 밤 10시 10분 tvN에서 방송된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