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전력 감사실은 12월 17일 한국수자원공사 감사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기와 물 분야를 담당하는 두 공기업 간 감사 전문성 강화와 내부통제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바탕으로 감사 품질 향상을 위한 정보와 기술을 교류한다. AI, 빅데이터 분석 등 첨단 IT 기술 활용 사례와 기법을 공유하고, 내부통제 및 부패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해 실무회의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한국전력 감사실 전영상 상임감사위원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출범으로 한 가족이 된 만큼, 양 기관 감사실이 적극 협력해 기후 변화와 AI 대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가산업과 국민경제에 이바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활발한 업무교류로 국민 신뢰를 받는 공기업이 되기 위해 협력 관계를 지속한다. 특히 AI 감사 분야의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고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자문과 협력 방안을 계속해서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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