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에서는 브레이커스 팀 투수조 조장 윤석민이 신입 투수 임민수의 벌금을 대신 내겠다고 밝혔다. 12월 22일 방영된 131회에서는 브레이커스가 독립리그대표팀과 예선 5차전을 치렀으며, 이어 덕수고와 마지막 예선 경기를 펼쳤다.
'최강야구'는 은퇴한 프로 출신 선수들이 팀을 구성해 다시 야구에 도전하는 리얼 스포츠 예능이다. 브레이커스는 인센티브를 위한 벌금 모금, 즉 '벌금 펀딩' 활동을 진행했고, 투수조와 야수조는 벌금 기준을 두고 논쟁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윤석민은 신입 투수 임민수가 내야 할 벌금을 자신이 부담하겠다고 선언했다. 또한 신입 야수들의 벌금은 김태균이 책임져야 한다는 뜻도 밝혔다.
이에 허도환은 "야수는 세 명인데 투수는 한 명밖에 없잖아"라며 웃음을 보였다. 김태균이 윤석민의 제안에 반대하려 할 때, 새싹 포수 김우성, 야수 정민준, 이중권이 90도 인사를 하며 "감사합니다 선배님"이라고 외쳐 김태균의 반박을 막았다. 결과적으로 김태균은 벌금을 책임져야 할 신입 야수가 세 명으로 늘어난 상황을 받아들였다.
윤석민의 벌금 대납 선언과 김태균이 그 계획에 맞서 주머니 사정을 걱정하는 모습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강야구'는 매주 월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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