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머니는 시각장애 학생을 위한 스마트폰 보조공학기기 지원 사업을 확대해 총 140대를 공급했다. 이 사업은 시각장애인의 디지털 접근성과 이동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티머니는 서울 강북구 수유동 한빛맹학교에서 보조공학기기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티머니복지재단과 협력해 약 1억 2000만 원 규모로 진행되었으며, 경기도 수원시 아름학교, 경기도 일산시 일산직업능력개발원, 대전광역시 대전맹학교, 서울시 한빛맹학교 등 4개 기관의 시각장애 학생들이 지원 대상이다. 각 기관의 특성과 학생 구성에 따라 수혜 대상자가 조정돼 재학생의 약 30%가 실제로 도움을 받았다.
이번에 지원된 기기는 스마트폰 보조공학기기 리보S3로, 시각장애인이 비장애인과 동등하게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문자 입력, 통화, 미디어 재생, 계산기 사용이 가능하며, 모바일티머니와 티머니GO 등 앱을 활용한 대중교통 이용도 지원한다.
티머니는 단순 기기 제공을 넘어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보조기기 제조사인 리보가 각 학교를 방문해 교사에게 기기 기능을 교육하고, 학생들에게는 기본 사용법과 실생활 적용 방법을 가르친다.
또한, 티머니는 지난해 국립서울맹학교에 보조공학기기 60대를 지원하며 시각장애 학생의 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를 추진해왔다. 올해에도 리보 및 티머니복지재단과 협력 체계를 유지하며 시각장애인의 이동성과 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한 장기 지원 기반을 마련했다.
㈜티머니 김태극 대표이사는 "스마트폰은 이동과 정보 접근의 핵심 수단인 만큼, 시각장애 학생을 위한 스마트폰 보조공학기기 지원 사업은 '이동을 편하게, 세상을 이롭게' 하기 위한 중요한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교통약자 지원을 확대해 디지털 포용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티머니는 ‘이동을 편하게 세상을 이롭게’라는 슬로건 아래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버스-지하철 환승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한 대중교통 활성화에 참여하는 한편, 환경보호와 사회공헌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며 교통약자 지원과 이동 편의 증진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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