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비전과 아워홈이 베트남 시각장애 아동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한화비전 베트남 법인은 박닌성에 위치한 티엔 호아 시각장애 아동·청소년 보호시설에 카메라, 저장장치, 가구 등 필요한 물품을 전달했다. 이 보호시설에는 5세부터 22세까지의 시각장애 아동과 청소년 35명이 거주하며, 외부 후원을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한화비전과 아워홈이 협력하여 진행했으며, 두 회사는 한화그룹의 통합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월간 한 모금>에도 함께 참여하며 ESG 분야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한화비전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카메라와 저장장치, 가구를 지원했고, 아워홈은 피자와 치킨 등 따뜻한 식사도 마련했다.
또한 한화비전과 아워홈의 현지 법인 임직원 약 20명은 자발적으로 시설 정비와 문화 체험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들은 아이들과 함께 떡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고 위생 교육도 제공했다.
티엔 호아를 운영하는 레 티 타인 항 수녀는 “한화비전과 아워홈의 지원이 아이들에게 큰 기쁨과 격려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임직원들의 시설 환경 개선 노력 덕분에 아이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따뜻한 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한화비전 베트남 법인은 2024년부터 사회적 책임과 지역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에는 장애 아동 보육시설과 치료센터에 식료품과 의료기기 등을 지원하며 시설 정비도 도왔다. 이번 카메라 후원은 처음 있는 사례로, 앞으로 기술 중심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화비전 관계자는 “우리 기술을 통해 시각장애 아이들의 생활 및 학습 공간이 더욱 안전하고 따뜻한 공간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베트남 현지 지역 사회에 적극적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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