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한국금거래소가 2025년 12월 30일 발표한 귀금속 시세에 따르면, 전반적인 가격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순금(24K, 3.75g)은 살 때 기준 87만6천 원으로 전일 대비 4% 하락하며 3만5천 원이 떨어졌다. 팔 때는 75만 원으로, 2.67% 내리며 2만 원이 하락했다.
18K 금 시세는 팔 때 55만1,300원, 14K 금시세는 팔 때는 42만7,500원으로 각각 2.67% 하락하며 각각 1만4,700원, 1만1,400원 떨어졌다.
백금(Platinum, 3.75g)의 하락폭이 두드러졌다. 살 때는 42만8천 원으로 14.49% 하락하며 6만2천 원 내렸고, 팔 때는 34만8천 원으로 14.37% 하락하며 5만 원이 떨어졌다.
은(Silver, 3.75g) 시세도 하락세를 보였다. 살 때는 1만6,380원으로 10.93% 하락해 1,790원이 떨어졌고, 팔 때는 1만1,720원으로 10.92% 하락해 1,280원 내렸다.
전반적으로 금, 백금, 은 모두 하락세를 보이며 연말 금속시장에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한편 금은 지금도, 그리고 내년에도 ‘조용한 역할’을 수행하는 자산에 가깝다. 화려한 상승률을 기대하기보다는, 흔들리는 시장 속에서 균형을 잡아주는 존재로 바라보는 시각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전문가들이 금을 다시 언급하기 시작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금은 현재 금융 환경에서 구조적으로 배제되기 어려운 자산, 고금리·고변동성 국면이 길어질수록 포트폴리오 안정판 역할 강화, 단기 가격보다 ‘보유 목적’이 더 중요한 국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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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